DTS 코리아가 IT 조선에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16년 10월 26일자 수록)
제네시스에서 즐기는 고음질 서라운드...DTS, '뉴럴X' 기술 접목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DTS가 26일(수)부터 29일(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ES(한국전자전)에 참가합니다! DTS는 이번 행사에서 전용 부스(코엑스, Hall A, C310)를 마련함으로써 홈, 자동차, 모바일 분야를 아우르는 DTS의 다양한 사운드 솔루션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인데요. :) 방문객들은 데모존을 통해 AVR과 사운드 바, DTS:X 사운드, HD 라디오와 뉴럴:X(Neural:X) 사운드, 그리고 헤드폰:X(Headphone:X) 사운드까지 DTS의 다양한 사운드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DTS의 HD 라디오와 뉴럴:X는 현대자동차와의 협업을 통해 제네시스 2016년형 G80 모델에서 직접 사운드를 경험해 볼 수 있다고 하니 무척 기대가 되네요! :) 이에 관련하여 IT 조선에서 관련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보실까요?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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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코리아는 10월 26일, 한국전자전이 열리는 서울 코엑스에서 설명회를 마련하고 브라이언 타운(Brian D. Towne) DTS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장이 참여해 DTS의 새로운 음향 기술을 직접 선보였다.
브라이언 사장이 강조한 기술은 'HD라디오'와 '뉴럴X'다. 그는 "오랫동안 사운드 기술 분야에 몸 담고 있던터라 왠만한 사운드에 놀라지 않지만 'HD라디오'와 '뉴럴X'의 결합은 감흥이 살아날 만큼 흥미롭다"고 강조했다.
<중략>
자동차용 음향 솔루션 '뉴럴X'는 자동차 내부 전면과 후면은 물론 상단에서도 소리가 나도록 스피커 드라이브 유닛을 차량내부 곳곳에 설치해 모두 9.1채널에 달하는 입체음향을 재생해 낸다. 뉴럴X는 일반 아날로그 라디오 음원도 '업믹싱' 기술로 고음질화해 운전자가 보다 또렷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준다. 또, 이들 음향 기술은 미국에 자동차를 판매하거나 그 자동차에 부품을 공급하는 다수의 기업이들이 채택하고 있다고 DTS는 설명했다.
HD라디오와 뉴럴X는 현재가 아닌 약 3년 뒤인 미래를 위한 음향 기술이다. 브라이언 DTS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장은 디지털 라디오 방송인 하이브리드 라디오와 HD라디오 기술이 다가오는 미래에 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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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 IT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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