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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엑스페리, 日 자동차 부품 기업 덴소와 이미징·인식 기술 업무협약 체결

xperikorea 2017. 10. 31. 11:54






DTS의 하우스브랜드인 엑스페리의 협업 소식이 전자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지면 기사 / 2017년 10월 31일자 수록) 


엑스페리, 日 자동차 부품 기업 덴소와 이미징.인식 기술 업무협약 체결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DTS의 하우스브랜드인 엑스페리가 일본의 최고 자동차 전장 부품 공급 업체인 덴소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특히 엑스페리의 브랜드 중 하나인 '포토네이션'의 이미지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공동 개발할 예정인데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자율주행 자동차의 발전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포토네이션의 인식 기술과 덴소의 자동차 기술 간의 협업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전자신문에 소개되었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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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XPERI)가 자동차 기술, 시스템 및 부품 공급 업체 '덴소(DENSO)와 협업, 포토네이션 이미지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공동 개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덴소는 현재 상용 차량에서 사용되는 안정 장치인 '운전자 상태 모니터링' 성능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3단계에서 운전자가 운전 모드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포함, 향후 차세대 제품 개발 부분에 있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양사 기술 협업을 통해 빛의 밝기가 시시각각 변하는 자동차 내부에서도 운전자의 선글라스, 마스크 착용 유무 및 페이스 커버링 등에 영향을 받지 않는 운전자 상태 인식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존 커셔너 엑스페리 CEO는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자동차 전장 솔루션 분야에서 덴소와 협업하게 돼서 기쁘다”면서 “엑스페리의 이미징, 인식 기술과 덴소의 폭넓은 경험을 통해 안전한 운전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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