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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뉴스

[IT동아] DTS, 신규 사운드 솔루션으로 큰 호응

by dtskorea 2015. 1. 13.

 


 

 

DTS 코리아가 IT동아에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15년 1월 12일자 수록) 



DTS, 신규 사운드 솔루션으로 큰 호응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DTS가 CES 2015에 참가해 라스베이거스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DTS는 현장에서 DTS:X, DTS 헤드폰:X, Play-Fi 등의 전시 및 데모를 준비했는데요. 바로 이 혁신적인 포트폴리오가 관람객들을 사로잡은 것입니다. DTS가 그리는 사운드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던 이번 CES 2015! 기사로 만나보시죠.

 

본 소식에 대한 기사가 다음과 같이 IT동아에 게재되었습니다.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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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기술 기업 DTS(www.dtskoreablog.com)가 9일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 Show) 2015에 참가, 다수의 사운드 솔루션을 발표해 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DTS가 선보인 솔루션은 DTS:X, DTS Play-Fi(플레이파이), DTS Headphone:X(DTS 헤드폰:X) 등이다.

 

 

 

 


 

 

DTS:X는 DTS가 최근 선보인 객체 기반의 오디오 코덱 기술이다. 전 방위를 감싸는 몰입형 오디오로 모든 종류의 엔터테인먼트 유저와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부스에서는 영화와 같은 컨텐츠에서 음성의 볼륨을 청취자가 조절할 수 있는 신기술을 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DTS:X는 오는 3월 정식 런칭을 준비 중이다.

 


DTS 플레이파이는 네트워크를 이용해 여러 대의 모바일 기기에서 동시에 고품질의 무손실 오디오를 스트리밍 할 수 있는 오픈 오디오 플랫폼이다. DTS는 현재 글로벌 AV 브랜드들과 협력해 플레이파이 생태계 확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 6일 아남전자와 플레이파이 ODM 라이센싱을 계약을 맺은 바 있다.

 


DTS 헤드폰:X는 헤드폰과 이어폰을 통해 완벽한 몰입형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하는 기술이다.작은 헤드폰 하나만으로도 영화관에 있는 것 같은 생동감 넘치는 입체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다.

 


DTS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존 커셔너(Jon Kirchner)는 "청취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디지털 사운드를 추구하는 DTS는 이번 CES에서 다양한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는 혁신적인 사운드 기술을 시연했다. 우리는 2015년에도 전세계에 이러한 우리의 신념을 전달하기 위해 파트너와 협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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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 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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