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TS 뉴스

[MBN] 초고음질 사운드, DTS-HD 마스터 오디오로 듣는다 (유니버설 뮤직의 HFPA 하이 피델리티 오디오를 통해 블루레이로 즐기는 DTS 사운드)

by dtskorea 2013. 11. 8.





고품질 디지털 오디오의 상징, DTS가 미디어잇에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13년 11월 6일자 수록)  



″초고음질 사운드, DTS-HD 마스터 오디오로 듣는다″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원음에 가깝거나 원음 그대로의 음원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포맷의 초고음질 음원 포맷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또 가장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포맷이 유니버설 뮤직을 통해 론칭 되었습니다.


바로 HFPA (High Fidelity Pure Audio)입니다. HFPA는 블루레이를 기본으로 적용 되는데 여기에는 DTS DTS-HD 마스터 오디오™(DTS-HD Master Audio™)가 함께 적용되어 많은 애호가의 귀를 쫑긋하게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행사가 지난 11월 6일(수요일)에 국내에서도 진행 되었고 당연히 DTS 코리아도 참석하여 믿기 힘든 수준의 고음질을 시연하였습니다.


이 행사에 대한 기사가 다음과 같이 MBN에 게재되었습니다.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

이제 음악도 11.1채널 서라운드로 청음 가능



▲ UniversalMusicKorea - HFPA(High Fidelity Pure Audio) - 녹음된 그 순간을 그대로 담아내다


 

스튜디오 현장에서나 청취 가능했던 초고음질 사운드가 DTS-HD 마스터 오디오™로 담겨진다. 


6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풍월당에서 진행된 유니버설 뮤직의 ‘하이피델리티 퓨어 오디오’ 미디어 발표회에서 DTS 코리아는 새로운 음반 포맷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유니버셜 뮤직은 연말까지 유명 뮤지션들의 음악을 HFPA로 출시할 예정으로 올해 약 150개의 타이틀이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HFPA는 스튜디오에서 사용되는 24비트 192khz의 초고행상도 음원을 DTS-HD 마스터 오디오™  포함한 세 개의 포맷으로 블루레이 디스크에 담았다. 


DTS-HD 마스터 오디오™는 무손실 압축 포맷으로 스튜디오 마스터 음향을 손실없이 그대로 전달하면서 최대 7.1의 채널까지 지원해 영화나 음악, 게임 등 85% 이상의 블루레이 타이틀에서 사용되고 있다.


DTS 코리아는 “소수의 애호가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고품질의 영상과 음원을 찾고 있다”며 “유니버셜 뮤직의 블루레이 음발 출시는 이러한 수요와 흐름에 맞춰 음반시장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고, 여기에 DTS 기술이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표회에서는 HFPA, DTS-HD 마스터 오디오™  대한 소개와 함께 가수 김종진과 이종학 오디오평론가, 오디오 매거진 이현준 대포가 아티스트와 평론가로서 보는 HFPA에 대한 평가를 발표하기도 했다.  



 


"

 

 

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 MBN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