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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뉴스

[IT동아] DTS, 시네마나우에 스트리밍용 입체음향 콘텐츠 제공

by dtskorea 2013. 5. 29.





고품질 디지털 오디오의 상징, DTS가 IT동아의 기사에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13년 5월 28일자 수록)  



″DTS, 시네마나우에 스트리밍용 입체음향 콘텐츠 제공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DTS가 국내에는 서비스 되고 있지 않지만, 북미와 캐나다의 대형 온라인 비디오 콘텐츠 마켓인 시네마 나우(Cinema Now)에 DTS-HD 입체음향이 적용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DTS는 항상 최고 수준의 오디오 코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5.1채널의 입체음향 기술이 매우 우수합니다. 이번 시네마 나우를 통한 서비스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놀라운 홈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DTS-HD 입체음향은 삼성이 올해 출시한 인터넷 기반 제품에 적용되며 펌웨어 업데이트가 이뤄집니다. 시네마 나우 앱이 업데이트 되는대로 스트리밍에서 입체음향 효과를 즐길 수 있습니다.

 

DTS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DTS 홈페이지(www.dts.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DTS.Inc), 트위터(twitter@DTS_Inc)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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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기술 전문업체인 DTS가 온라인 비디오 콘텐츠 숍인 시네마나우(CinemaNow)에서 최초로 DTS-HD 입체음향이 적용된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DTS 코덱을 탑재한 삼성전자의 2013년형 스마트 TV와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이용,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도 끊김 없는 입체음향을 감상할 수 있다.







DTS-HD는 고품질의 오디오 코덱으로 특히 5.1채널의 입체음향 콘텐츠를 원활하게 스트리밍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DTS-HD 입체음향은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인터넷 기반 제품에 적용되며, 펌웨어 업데이트 및 시네마나우 앱의 업데이트 이후 스트리밍에서 입체음향 효과를 즐길 수 있다.


브라이언 타운 DTS 수석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는 "스트리밍 서비스는 매우 밝은 미래를 가진 산업으로 시네마나우, 삼성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비자들은 DTS-HD 서라운드 사운드가 거실에서 구현하는 놀라운 홈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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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 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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