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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뉴스

“2016 한국전자전(KES)에 DTS가 떴다! DTS 부스 현장 취재기”

by dtskorea 2016. 10. 27.

 

 


DTS 코리아가 26일(수)부터 29일(토)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16 한국전자전(KES)'에 참가합니다.





 

  

한국전자전은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전자 및 IT 전문 전시회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DTS의 새로운 자동차용 오디오 솔루션 HD Radio®  DTS Neural:X

혁신적인 차세대 다차원 오디오 기술 DTS:X™,

헤드폰을 통해 최대 11.1채널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하는 

DTS Headphone:X™ 기술들을 직접 체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는데요. 


DTS의 다양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존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볼까요?

 






DTS 부스는 크게 세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작은 극장처럼 꾸민 홈시어터 존에서는 차세대 객체 기반의 개방형 오디오 기술인 

DTS:X 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11.1채널의 스피커 환경으로 구성한 이 데모룸은 

집에서도 홈시어터를 사용해 한층 높은 몰입감으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브라이언 타운(Brain Towne) DTS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장님도 참석하셔서 

DTS의 주요 사운드 기술에 대해 직접 설명해 주셨답니다. 


이후 이어진 데모 시연 시간에는 DTS:X로 인코딩된 영화 클립을 감상했는데요.

사운드가 위아래, 좌우로 움직이면서 입체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모바일 존으로 가볼까요? 

DTS 헤드폰:X 기술이 탑재된 헤드폰,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많은 분들이 체험해 보고 계신데요.






일반 헤드폰에서 최대 11.1 채널의 서라운드 사운드와 오브젝트의 움직임에 따라 

소리가 실제 사물이 위치한 방향에서 들려 오는 듯한 

DTS 헤드폰:X의 3D 입체 사운드를 직접 경험해 보시고 많은 분들이 놀라워 하셨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핫한 자동차 솔루션 섹션입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DTSHD 라디오뉴럴:X 기술을 경험해볼 수 있는데요. 

제네시스 2016년형 G80 모델에 스피커와 데모 장비를 구축해

차량 환경에서 직접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답니다!




 

 


자동차용 사운드 솔루션인 뉴럴:X 는 세계 최고의 3D 업믹싱 솔루션으로,

자동차 내부에서도 전/후, 상/하, 좌/우 등 실감나는 3차원의 사운드 이미지를 구현하는데요.


특히 차 내부 상단에 스피커 4개를 부착해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3차원 사운드에 신기하고 놀랍다는 소감을 전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




 



본 행사에서는 행운의 도어락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DTS의 데모존 3곳을 모두 체험해 보신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요.   


도어락의 비밀번호를 맞추면

DTS 헤드폰:X 기술이 탑재된 로지텍의 고급 게이밍 헤드셋 G633을 득템할 수 있답니다!






 

개막 첫 날임에도 무척 많은 분들이 한국전자전 DTS 부스를 찾아 주셨는데요.

DTS 사운드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신 많은 분들의 생생한 반응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재  DTS 블로그에서 진행 중인 퀴즈 이벤트에서  

한국전자전 내 DTS 부스 인증샷을 SNS에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매우 높아지는데요. 

많은 분들의 블로그 이벤트 참여와 함께 DTS 부스 방문을 기다리겠습니다 :)


오는 29일(토)까지 코엑스 Hall A, C310에서 진행되는 

한국전자전 DTS 부스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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