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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디바이스

[DTS/디바이스] LG전자 톤 플러스 스튜디오

by dtskorea 2017. 3. 31.




  



무선(블루투스) 오디오 시장의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한 오픈 마켓에서 무선 이어폰 매출 비중이 일반 이어폰을 처음으로 추월했다고 하는데요. 운동이나 업무용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무선 이어폰이 '핫'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LG 전자가 출시한 신개념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는 트렌디한 넥밴드 타입의 웨어러블 퍼스널 스피커 제품입니다. 지난 2월 진행되었던 DTS 사운드 솔루션 체험관에서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 신제품을 미리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이어폰을 귀에 꽂지 않고 어깨 위에서 생생한 사운드와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 신개념 웨어러블 퍼스널 스피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영상 출처: Youtube / @LGEcampaignKR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의 특징은 4개의 외장 스피커가 탑재되었다는 점인데요. 귀 바로 아래 2개의 스피커가 메인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만들어 생생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고, 아랫 부분 2개의 스피커는 진동과 함께 묵직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뿐만 아니라, 고성능 하이파이 DAC(디지털 아날로그 변환기)로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제공합니다.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의 가장 큰 강점은 DTS와 협력을 통해 뛰어난 사운드 밸런스와 디테일로 최상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구현한다는 것입니다. 4개의 외장 스피커는 DTS 사운드 튜닝 기술이 접목되어 더욱 풍부하고 현장감 있는 '개인 맞춤형 서라운드 사운드(personal surround sound)'를 제공합니다. DTS 사운드 기술을 탑재한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


이 제품은 이어폰 뿐만 아니라 개인용 스피커로도 활용 가능한데요. 자동 줄감기 기능이 적용되어 이어폰으로 사용 시 편리함은 물론, 이어폰-스피커 전환 버튼으로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되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자신만의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혼놀족'이 또 다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톤플러스 스튜디오는 혼자 영화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고퀄리티의 음질, 휴대성 그리고 확장성까지 겸비한 제품으로 신개념 블루투스 이어폰 혹은 나만의 특별한 휴대용 홈씨어터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LG전자 톤 플러스 스튜디오의 상세 스펙 (Specification)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어폰 잭

* 3.5mm Aux-in 지원 (스피커만)

통신

* 블루투스 ® V 4.2

 동작시간

대기 시간: 최대 61일 / 통화 시간: 최대 40시간 / 음악 재생: 최대 35시간 

 스피커모드 동작시간

통화 시간: 16시간 / 음악 재생: 6시간 (볼륨 50% 기준)

 충전 시간

약 2.5시간 미만 

충전 방식

* 마이크로USB (Micro USB 포트)

정격 입력 전압

* DC4.75V-5.3V, 700mA

크기(폭x길이x높이)

* 194mm x 175mm x 18.6mm

무게(대략)

* 125g

동작온도

* -10'C -50'C

 지원 Profile

* A2DP, AVRCP

 주요 기능

헤드셋, 핸즈프리

 운영 주파수

* 2402MHz - 2480MHz (송, 수신)

보증기간

 1년

출시년월 

 2017년 3월




DTS 사운드 튜닝 기술로 더욱 현장감 넘치는 서라운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LG전자 톤 플러스 스튜디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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