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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잇] DTS 헤드폰:X 기술로 믹싱된 영화 <명량> 블루레이 출시

xperikorea 2015. 10. 19. 18:10



 

 

  

DTS 코리아가 미디어잇에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15년 10월 19일자 수록) 



DTS 헤드폰:X로 믹싱된 첫 블루레이 '명량' 국내 출시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헤드폰만으로 최대 11.1 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하는 DTS 헤드폰:X(DTS Headphone:X), 이 혁신적인 DTS의 사운드 솔루션<헝거게임:모킹제이(The Hunger Games: Mockingjay - Part 1)>와 <진격의 거인(Attack on Titan)> 등의 블루레이에 적용되어 출시되었었는데요. 드디어 국내에도 이 기술을 적용한 첫 블루레이가 발매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역대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영화 <명량>인데요. 거세게 부서지는 파도 위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전투장면을 집에서 360도 서라운드 입체음향으로 감상하는 기분, 기대되지 않으세요? 관련 기사가 오늘 미디어잇에 게재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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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회 한정판 패키지로 출시된 '명량' 블루레이는 한국영화 최초로 헤드폰:X 기술로 인코딩된 사운드를 제공하는 영화 콘텐츠다. 영화 감상 시 헤드폰을 연결할 경우 전-후-좌-우-상-하 전방위로 흐르는 몰입감 높은 3차원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다. DTS의 헤드폰:X 는 2채널의 헤드폰으로 전후∙좌우는 물론 화면에 등장하는 오브젝트의 움직임에 따라 360도의 서라운드 입체음향을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기술로 보다 현실감 넘치는 영화 감상을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사용자들은 헤드폰:X 기술을 통해 홈씨어터가 없는 환경에서도 휴대폰이나 태블릿에서 영화나 음악, 게임을 즐길 때 헤드폰만으로 영화관과 같은 서라운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이 기술로 믹싱된 음악이나 영화를 헤드폰으로 감상할 때, 사용자들은 헤드폰으로도 최대 11.1채널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올 초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인터스텔라'를 비롯해 '슈퍼맨:맨오브스틸', '러시:더라이벌' 등의 영화음악이 헤드폰:X로 믹싱돼 제공되고 있다.
 
유제용 DTS코리아 대표는 “엔터테인먼트의 필수 요소로서 고품질 사운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DTS는 이에 발맞춰 영화, 음악, 게임 등 산업 전반에 걸쳐 ‘헤드폰:X’ 적용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헤드폰:X 기술을 통해 더욱 풍부하고 실감나는 사운드와 함께 엔터테인먼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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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 미디어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