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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뉴스] DTS-LG전자, 웨어러블 퍼스널 스피커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 선보여

xperikorea 2017. 1. 10. 09:20






DTS 코리아가 베타뉴스에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17년 1월 09일자 수록) 


DTS-LG전자, 웨어러블 퍼스널 스피커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 선보여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DTS가 LG전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웨어러블 퍼스널 스피커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모델명: HBS-W120)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넥밴드 타입의 웨어러블 제품으로 블루투스를 통해 TV나 모바일 기기에 손쉽게 연결하여 사용 가능한데요. 특히 DTS의 사운드 튜닝으로 최상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선사한다고 하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 이번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께서 DTS의 풍성하고 실감 나는 사운드를 즐기실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에 관련하여 베타뉴스에서 관련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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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 플러스 스튜디오 (TONE+ Studio)는 넥밴드 타입의 웨어러블 퍼스널 스피커 제품으로,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TV 및 모바일 기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오디오 부문에 있어 DTS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돼 뛰어난 사운드 밸런스와 디테일로 최상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구현한다.


▲DTS 사운드 튜닝 기술이 적용된 LG전자 톤 플러스 스튜디오



DTS의 사운드 튜닝 기술이 접목된 4개의 외장스피커가 탑재돼 있어 더욱 풍부하고 현장감 있는 ‘개인 맞춤형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이어버드가 함께 탑재돼 있어 사용자들은 원하는 방식으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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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 베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