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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PC사랑] DTS 입체음향기술과 LG전자 그램의 만남

xperikorea 2018. 5. 16. 11:09



 

 

DTS의 입체 음향 오디오 기술인 'DTS:X 헤드폰' 기술과 LG전자 노트북 그램의 만남을 다룬 특집 기사가 스마트PC사랑에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18년 5월 11일자 수록, 매거진 / 2018년 5월호 수록) 


'노트북에 담긴 11.1채널 DTS 입체음향기술과 LG전자 그램의 만남'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노트북에서도 얼마든지 홈씨어터처럼 실감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LG전자의 베스트셀러 노트북인 'LG 그램'에는 세계 최초로 DTS 헤드폰:X 기술이 탑재돼 최대 11.1 채널의 서라운드 사운드로 몰입감 넘치는 엔터테인먼트 감상이 가능한데요. 이와 관련된 특집 기사가 스마트PC사랑에 소개되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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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헤드폰:X를 적용한 노트북은 LG전자가 최초다. LG전자는 지난 2017년, 초경량 노트북 '그램'(Gram) 라인업과 일부 '울트라PC'에 DTS 헤드폰:X를 탑재하기 시작했다. 


해당 기술로 인해 LG전자 그램과 2채널 헤드폰, 이어폰을 연결하면 녹음된 그대로의 음원이 연결한 기기에 맞게 튜닝돼 다채로운 사운드를 누릴 수 있다. 내장 스피커 역시 DTS 스튜디오 사운드를 통해 다채널 홈시어터를 연결한 듯 입체적이고 웅장한 소리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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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  스마트PC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