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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헤드폰 가이드] 귀르가즘을 채워주는 '입체 음향 기술'의 강자 DTS

xperikorea 2018. 7. 5. 15:46



 

 

DTS의 입체 음향 오디오 기술인 'DTS:X' 기술의 역사와 개념을 다룬 특집 기사가 월간 프리미엄 헤드폰 가이드 잡지에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18년 6월 26일자 수록, 매거진 / 2018년 5월호 수록) 


'귀르가즘을 채워주는 입체 음향 기술 - 입체 음향 기술의 강자 DTS편'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영화, 홈씨어터, 자동차 뿐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고음질의 오디오 기술을 도입하며 사운드 기능을 강화시키고 있는데요. 이처럼 고음질 오디오가 일상 생활에서도 중요해진 만큼 우리의 '귀'를 만족 시켜줄 입체 음향 기술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특집 기사가 월간 프리미엄 헤드폰 가이드에 잘 소개되었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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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의 기술들은 많은 오디오, 비디오 팬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블루레이 디스크에서는 DTS 디지털 서라운드 음향 포맷의 수록을 필수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영화관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DTS 포맷에 의한 박력 넘치는 음성을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AV 콘텐츠를 즐기는 방법이 PC나 태블릿, 스마트폰을 이용한 스트리밍 방식으로 점차 옮겨가고 있는데, DTS는 2010년부터 PC와 모바일용 고음질 솔루션에도 전력을 기울여 DTS Premium Suite, DTS Headphone:X와 같은 관련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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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  프리미엄 헤드폰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