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TS 블로그 가족 여러분, AI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단순히 스마트폰, 스피커와 같은 제품 뿐 아니라 창작의 영역으로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작업 영역이었던 작곡, 작사까지 AI가 할 수 있게 됐는데요. 지난 1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SM엔터테인먼트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음악, 인공지능을 켜다'의 쇼케이스 현장에서 인공지능이 작사, 작곡한 곡이 공개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변의 공간, 사운드에 따라 적절한 맞춤 음악을 생성해 내기도 해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해주었는데요. 인공지능과 오디오의 합작품, DTS와 함께 살펴볼까요? 쇼케이스에서는 크게 인공지능이 직접 작사한 노랫말, 작곡한 음악, 창작한 비보잉 안무까지 세 분야의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인공지능에 기존의 ..